기업 홈페이지 제작은 매장 사이트와 읽는 사람이 달라요. 손님보다 거래처 담당자, 입찰 심사자, 입사 지원자가 먼저 들어와 회사가 실제로 운영되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요. 그래서 화려한 첫 화면보다 정보를 찾기 쉬운 메뉴와 최신 자료가 더 중요해요. 아래 내용은 광주에 자리한 회사와 전국 단위 업체 모두에게 해당하는 준비 순서예요.
사노라웹은 영광군 사무실에서 일하는 웹 제작팀이에요. 기본은 홈페이지 제작이고 쇼핑몰, 랜딩, 회사 사이트도 다루며, 공개 이후에는 SEO 관리로 검색 쪽을 계속 챙겨요. 마케팅은 원하시면 추가하는 옵션이에요. 회의와 시안 확인은 전화·카카오톡·이메일 중 편한 방법으로 해요. 기업 사이트 구성은 기업 홈페이지 안내에서도 보실 수 있어요.
거래처가 먼저 여는 메뉴
- 회사 소개: 대표 인사말보다 사업 분야, 설립 연도, 소재지, 주요 설비처럼 확인 가능한 정보가 앞에 오는 게 좋아요.
- 사업 분야·제품: 품목별로 사양표나 카탈로그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게 두면 담당자가 다시 묻지 않아도 돼요.
- 인증·연혁: 인증서 사진과 취득 연도를 적어 두면 입찰이나 등록 서류를 준비할 때 쓰기 좋아요.
- 납품·시공 실적: 고객사 이름을 공개해도 되는지 먼저 확인하고, 허락된 곳만 올려요.
- 오시는 길·문의: 대표 번호, 이메일, 담당 부서를 함께 적어 두면 연락이 엉뚱한 곳으로 가지 않아요.
실적과 고객사 표기는 동의부터
거래처 로고를 나열하면 신뢰가 쌓일 것 같지만, 상대 회사가 공개를 원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로고나 회사명을 쓰기 전에 담당자에게 사용해도 되는지 확인받고, 그 기록을 남겨 두세요. 허락을 받기 어렵다면 회사 이름을 적지 않고, 업종이나 업무 범위만 짧게 적는 방법도 있어요.
담당자별로 자료를 나눠 받기
회사 사이트는 자료가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어서 일정이 늘어지기 쉬워요. 총무는 회사 개요와 연혁, 영업은 제품 자료와 실적, 인사는 채용 안내를 맡는 식으로 나누고, 한 분이 취합 창구를 맡으면 진행이 빨라요. 자료가 모이면 시안을 잡고, 사내 검토는 한 번에 모아 의견을 주시는 방식이 수정 횟수를 줄여요.
모바일에서 확인하는 거래처
요즘 거래처 담당자는 이동 중에 휴대폰으로 회사 사이트를 여는 일이 많아요. 표가 화면 밖으로 넘치지 않는지, 대표 번호를 눌렀을 때 통화 화면으로 넘어가는지, 첨부 파일이 휴대폰에서도 열리는지를 공개하기 직전에 한 번씩 눌러 보세요. 회사 소개서 PDF가 너무 무거우면 내려받다가 포기하는 경우도 있으니 용량을 줄여 두는 게 좋아요.
광주 회사와 전국 거래 회사의 차이
광주에 공장이나 사무실을 둔 회사라면 첫 화면이나 회사 소개에 시·구 단위 소재지를 분명히 적어 지역 검색과 지도 정보가 맞도록 해 두세요. 주소 표기 요령은 광주 지역 안내 페이지를 보시면 돼요. 전국에 납품하는 회사라면 지역보다 취급 품목과 납품 가능 범위를 앞세우고, 영문 회사 소개가 필요한지도 미리 정해 두면 좋아요.
저희가 만든 사이트
광주 광산구에서 차량 관리 일을 하는 드림카케어.net은 사노라웹이 직접 만들었어요. 광주 밖의 작업으로는 본사가 대구인 카트리스(cartris.co.kr)가 있고, 이 사이트에는 제작 참여 형태로 함께했어요. 탑휠 역시 저희 작업 목록에 들어 있는 곳이에요. 업종이 서로 달라 메뉴 짜임새도 다르니, 우리 회사에 맞는 구성을 떠올릴 때 견주어 보는 정도로 활용해 주세요.
첫 화면과 문장 쓰는 법
기업 사이트 첫 화면에는 회사가 하는 일을 한 문장으로 적고, 바로 아래에 대표 제품이나 서비스 세 가지를 카드처럼 배치하는 구성이 무난해요. "최고의 품질", "고객 만족"처럼 어느 회사에나 붙는 말보다는 "○○ 부품 가공, 소량 주문 대응"처럼 거래처가 바로 판단할 수 있는 말이 더 쓸모 있어요.
제품 설명도 같은 원칙이에요. 사양과 적용 분야, 납기 문의 방법을 짧게 적고, 자세한 수치는 표나 첨부 파일로 정리해요. 이렇게 본문 글자로 정보를 남겨 두면 검색에서도 회사가 무엇을 하는지 알아보기 쉬워져요.
오픈 뒤 자주 하는 관리
기업 사이트는 연혁, 인증, 공지 같은 정보가 오래되면 방문자에게 운영이 멈춘 회사처럼 보일 수 있어요. 인증 갱신이나 신제품 출시처럼 바뀐 일이 생기면 바로 반영하고, 1년에 한 번은 회사 소개 문장과 연락처를 점검해 주세요. 담당자가 바뀌어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리자 계정 정보와 수정 방법을 문서로 남겨 두시는 것도 중요해요.
채용 시즌에는 공고를 올리고 마감 뒤 바로 내리는 것만으로도 회사가 운영되고 있다는 신호가 돼요. 직접 챙기기 어려우시면 월 관리 범위에 넣어 맡기실 수 있어요.
회사 사이트 견적과 일정
출발 금액은 기본형 110만 원부터(VAT 별도)예요. 메뉴가 몇 개인지, 자료실이나 채용 게시판을 넣는지에 맞춰 견적 금액이 조정돼요. 공지와 첨부 파일 교체, 검색 상태 점검을 꾸준히 맡기시려면 월 관리 30만 원부터(VAT 별도)를 선택하시면 돼요. 회사 자료가 모두 넘어온 뒤로 1~2주를 기준으로 잡아요. 따로 비용을 받지 않는 항목은 호스팅 1년과 도메인 1년이에요. 가격표는 비용 안내 페이지를, 진행 단계는 제작 흐름 페이지를 열어 보시면 돼요.
자주 묻는 질문
기존 회사 사이트를 고쳐 쓰는 게 나을까요, 새로 만드는 게 나을까요?
관리자 화면을 쓸 수 있는지, 스마트폰 화면이 깨지지 않는지에 따라 달라요. 고르는 기준은 리뉴얼·신규 판단 글에 있어요.
카탈로그 PDF를 올릴 수 있나요?
올릴 수 있어요. 제품별 자료실을 두고 파일을 내려받게 할 수 있어요. 파일이 바뀌면 월 관리로 교체를 맡기셔도 돼요.
채용 공고도 사이트에 올릴 수 있나요?
채용 게시판을 두고 공고를 올리실 수 있어요. 지원서를 이메일로 받을지 양식으로 받을지는 상담 때 정해요.
도메인은 회사 명의로 하나요?
회사(사업자) 명의로 두시는 걸 권해요. 실무자가 퇴사하거나 관리 업체를 옮겨도 주소를 잃을 걱정이 줄어요.
오픈하면 회사 이름 검색에 바로 나오나요?
공개하는 날 네이버와 구글에 사이트를 알리는 절차는 저희가 함께 밟아요. 언제 반영되고 몇 번째에 보일지는 포털 판단이라 약속할 수 없어요. 단계별 할 일은 검색 등록 점검 글에 있어요.
